<aside> 📝 가이드로 작성된 내용은 일반적인 전술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메기도72 특성 상 모든 상황에 통용되는 만능 전법은 없기에,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수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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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예시 영상

https://youtu.be/Kmb-Lh8aVD0?si=3U5Du_26yix9WKQY

기본 운용법

초기 가입 메기도 중 하나, ‘부네’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초기 상태의 부네는 약하지만, ‘전용영보’를 받으면 그 때부터 부네의 가능성이 열립니다.

설정 상, 부네는 오랜 시간 메기도의 기억을 되찾지 못한 채로 살다가 성인이 되고 중년에 접어들고 나서 메기도의 기억을 떠올린 케이스입니다. 그렇다보니 포톤 사용법을 잊어버려, 메기도 시절만큼의 힘을 내지 못한 채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불사의 환수와 잃어버린 과거 이벤트를 통해 비로소 메기도 시절처럼 강한 힘을 낼 수 있게 됩니다.

부네는 전용영보를 통해 ‘강검’ 상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강검 상태에 대한 설명은 강검 을 참조하세요.

강검상태는 ‘방어관통’ 및 ‘대미지 경감무효’라는 강력한 효과가 달려있기 때문에, 흔히 ‘죽창’ 이라고 설명될 수 있는 강한 성능을 갖게 됩니다.

단, 강검상태는 한번이라도 공격행동을 하면 풀리므로 주로 오의에 강검+각종 강화효과를 얹어, 오의 한방에 올인하는 형태로 운용하게 됩니다.

또 메기도 퀘스트에도 강검 부네는 유용한데, 스킬로 1열 공격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강한 딜이 들어가므로 메기도 퀘스트를 빠르게 끝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후열을 끌어당겨주는 아미와 조합하여 메기도 퀘스트 주회 1턴킬 오토덱을 짜는 솔로몬들이 많습니다.

현재는 ‘벨제부흐’가 실장한 관계로, 핵(버스트)와 조합해서 강화된 벨제부흐의 스킬로 모든 메기도를 한번에 소탕하는 오토덱이 새로 발굴되어 부네 오토덱은 이제 조금 뒤쳐지지만, 벨제부흐는 싱귤러리티 메기도이므로 소환확률이 많이 낮기 때문에, 벨제부흐가 없는 솔로몬들은 여전히 부네가 오토덱의 빛과 소금으로 과로하고 있습니다.

보편적인 편성

기본적으로 ‘부네’만 끼울 수 있다면 어느 파티에든 끼어들 수 있어 파티 편성의 자유도가 높습니다.

부네에게 강화효과를 줄 수 있는 서포터가 있으면 더욱 강력해집니다.

부네가 한번 행동해버리면 ‘강검’ 상태가 풀리므로, 각성게이지를 보조할 수 있는 메기도가 있으면 좋습니다.

장점과 단점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