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가이드로 작성된 내용은 일반적인 전술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메기도72 특성 상 모든 상황에 통용되는 만능 전법은 없기에,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수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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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손(버스트)는 메인퀘스트 배포 메기도이자 현재 메기도의 탑티어 딜러이며 그 강함은 1턴 첫 행동순서에 바로 강한 오의를 꽂아 빠르게 모든 것을 끝내버릴 수 있다는 점에 있다.

공략 예시 영상

재거노트 1턴킬 영상 (*따라하려면 오의렙 10, 특공오브, 풀영보 혹은 마중해방 1회가 필요)

보편적인 편성

참고할 만한 글: https://nanaki-nanashino.hatenablog.com/entry/2022/11/12/235922

푸르손(버스트)의 파티 편성은 대체로 정형화되어 있다. 기믹에 따라 유연하게 바꿀 수 있기는 하지만, 그 경우 1턴킬을 포기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바사고(버스트)의 오의로 전체화 버프를 받은 후 오의를 꽂아 원턴킬하는 구성이다.

주로 아래와 같은 편성으로 정형화해서 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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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고(버스트)&신랑 루프스: 오의로 푸르손에게 전체화 버프를 주는 데에 쓰인다. 오브인 신랑 루프스로 부여하는 스테이터스 강화량을 높인다.
마르파스(버스트)&오브자유: 마르파스(버스트)는 1열 각성게이지+1 스킬을 가진 메기도 중 가장 민첩이 빠르기 때문에 채용된다. 대미지 경감도 같이 부여하므로, 강화 종류가 많을 수록 딜이 증가하는 푸르손(버스트)에게 안성맞춤이다.
푸르손(버스트)&오브 자유(주로 전체 대미지 상승 오브): 각성게이지가 4칸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마르파스&포라스로 2칸, 차지 포톤으로 2칸을 채워 각성상태로 만든다.
포라스&보팔버니: 언제나의 포라스. 포라스의 친구나 다름없는 보팔버니로 전체 각성+1 해준다.
베리트(버스트)&용골왕 일베간(혹은 자유): 각성스킬로 푸르손(버스트)에게 공격력 상승 버프와 어택 포톤을 주고, 그 다음 체인으로 바로 그 어택 포톤을 사용해 푸르손(버스트)의 오의를 사용하기 위해 채용된다. 체인으로 인해 오의의 배율이 살짝 올라가는 것은 덤. 그런데 베리트(버스트)가 푸르손(버스트)보다 민첩이 높아 행동 순서가 안 맞으므로 민첩을 낮춰줄 필요가 있다. 그 때문에 상설이벤트 폭주소녀와 저주의 시나즈 섬 에서 배포하는 SSR 오브인 ‘용골왕 일베간’을 주로 채용한다. 해당 오브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푸르손(버스트)의 민첩을 올려주거나, 베리트(버스트)에게 영보를 끼워 속도를 낮춰줄 수밖에 없다.

기본 운용법

포톤 배분은 다음과 같이 한다. 행동 순서대로 서술하자면…

포라스의 보팔버니: 자유